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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 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협약식 체결

  • 보도부
  • 입력 2008.12.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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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12월 17일 장덕중 군의회의장, 우동기 영남대총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향토생활관 협약체결은 지난 2005년 경북대학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영남대학교에 2억원을 출연하여 향토생활관을 마련함으로써 2009년도부터 울진군에 주소를 둔 학생 20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영남대학교에는 그 동안 많은 지역출신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었음에도 기숙사혜택을 받는 학생은 소수에 불과해 그동안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

 

김영중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학부모들의 가계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출신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을 선도해 나갈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12월중 향토관 입사생 선발규정을 개정하고 이를 반회보 및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여 2009학년도 향토관 입사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군은 2008년도에 50억 예산으로 중고등학생 수업료 전액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급,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등에 투자를 하였으며, 향후에도 예산 및 재정여건등을 감안하여 지역의 우수인재들이 마음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관련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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