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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간 떨어질 뻔 했네!!”

  • 이명동기자
  • 입력 2009.02.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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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舊臘) 26일, 울진읍내 D뷔페에서 열린「울진자연사랑연합 창립 제1주년 기념식 및 2대 회장단 취임식」 행사에서 기관 단체장들이 축하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케이크 절단 도중, 사전 예고 없이 축포가‘꽝’소리를 내고 터지면서 색종이가 흩뿌려지자 김용수 군수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깜짝 놀라고 있다.
 

곧바로 상황을 파악한 김용수군수는 오른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며 특유의 계면쩍은 표정을 지어 한바탕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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