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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예지『울진문화』제22호 발간

  • 이명동기자
  • 입력 2009.05.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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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향토사 재조명’ ‘특별 기고’ ‘향토 문단’ 등 다양한 글 실어

울진문화원(원장 전인식)이 점차 잊혀 가는 지역의 전통 향토 문화 관련 글과 논문 등을 모아『울진문화』책자를 발간하고 전국 주요 기관·단체와 문화원 회원들에게 배부했다. 

 

울진문화 22호는「향토사 재조명」코너를 통해 ‘울진의 애주가(愛酒家) 오도일(吳道一) 현령(縣令)-김성준’, ‘무실재(務實齋) 남진영(南軫永)의 성리설(性理說)에 관한 연구 논문 요약서-남문열’, ‘울진 봉평리 출토 토기 소개-심현용’, ‘불영사기(佛影寺記) 소개-윤대웅’, ‘울도기사(鬱島記事)-전인식’ 등의 글과, 지난해에 울진문화원에서 주최했던 초청 문화강연회인 ‘신라 고분의 변화와 울진 지방-강봉원’ 주제 원고를 게재했다. 

 

그리고 특별기고로 김재윤 전교장의 ‘일본은 왜 한국 강원도 교류 기념비의 동해를 삭제했는가?’를 게재하고,「향토 문단」 코너를 통해 일반인들의 한시, 현대시, 산문과 함께 지난해 성류문화제 학생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운문과 산문, 서예 사생화를 싣고 있다. 

 

22호『울진문화』는 ‘향토 문예 이사람’으로 지역에서 목공예가로 활동 중인 김경하(울진읍 읍내리)씨를 선정하여 소개했고, 2008년 ‘제6회 울진봉평신라비 서예 대전’ 수상작품과 문화원의 각종 활동 소식을 뒤쪽에 실었다.  

 

매년 2월 말경 울진문화원 총회를 앞두고 발간되는『울진문화』는 지역 주민들의 원고를 모집하여 펴내고 있다. 

 

문화 고찰, 지역 선현들의 충·효·열 인물 소개, 유적·유물·승지·민속·전설·동요·민요·방언 소개, 학술·평론·시사 논단, 기행문, 체험기, 일반 문단과 학생 문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원고는 울진문화원(http://www.ujcc.or.kr)에서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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