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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자사연 이종은회장, 환경부장관상 수상

  • 이명동기자
  • 입력 2009.06.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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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환경 보존활동으로, 6월 5일 ‘제14회 환경의 날’ 맞아

 

울진자연사랑연합의 이종은 회장(울진읍. 47세)이 6월 5일 ‘제14회 환경의 날’을 맞아 울진 지역의 청정한 자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가꾸어온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장관을 대신해 이종은 회장에게 상을 전달한 왕피천환경출장소 이상욱 소장은 “지난 1년 동안 울진자연사랑연합의 회장직을 맡아 자연정화활동, 하천 샛강 살리기, 지역 환경 홍보활동 등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울진 지역의 환경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종은 회장은 “울진자연사랑연합이 창립된 지 1년 만에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140여명에 이르는 자사연 회원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을 준 덕분”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2008년 5월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실시한 울진이동자연환경연수원 교육생을 주축으로 창립된 울진자연사랑연합은 그동안 왕피천변 정화활동, 청소년 문화존 행사, 바다 정화활동 등 수많은 환경 관련 행사를 주관해왔다.
 

특히 지난 5월 31일에는 ‘바다의 날’을 맞아 울진읍 온양리 온양항 일원에서 항내 오물 수거 행사를, 6월 5일에는 ‘환경의 날’을 맞아 근남면 망양해수욕장 일원에서 국토 대청소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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