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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Poet

  • 신상구 편집인
  • 입력 2009.08.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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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풀 번진 연못가
패랭이꽃 더욱 붉다
 
파문 이는 수면 위로
노란허리잠자리 난다

 

녹음(綠陰)이 흘러
연못을 적시는 오후

 

짙어오는 여름

 

※낮은 산지의 연못 또는 고인 물에 주로 서식하는 노란허리잠자리는 7~9월에 볼 수 있는데, 서울시의 경우 노란허리잠자리를 보호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사진촬영. 근남면 행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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