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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고니’... 울진 지역엔 효자

  • 입력 2015.08.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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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가뭄 해결과 적조 해결

▶ 왕피천 하구 풍경


▶ 왕피천 하구 풍경


▶ 염전 앞바다

태풍 고니가 경북 동해안 지역을 강타했다
.

제15호 태풍 ‘고니’가 경북 동해안 해상을 휩쓸면서 죽변 봉평리 해안도로가 500m 정도 붕괴 직전까지 가는 등 일부 위험한 지역은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물러갔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43.0m/s의 거센 강풍을 동반했지만 산발적이지만 133㎜ 비를 뿌려주어 가뭄으로 고생하던 농민들의 근심을 달래주었다. 또한 적조 주의보가 내려진 해상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울진지역엔 효자 태풍이 되었다.


▶ 망향해수욕장 도로


▶ 망향해수욕장


▶ 망향해수욕장

울진기상대는 동해안 지역에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고 울진지역은 26일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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