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광원 군수가 7월 1일자로 제46대(민선 6기) 울진군수 취임 2년을 맞았다.
[울진뉴스]는 특별 인터뷰를 통해 민선 5기 4년에 더해 재선 임기 절반까지 6년간 울진군정을 수행해온 임 군수의 군정 주요 성과와 남은 임기 2년 동안의 과제와 각종 사업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울진군 대박 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임 군수는 취임사에서 ‘상생의 군정과 선진 행정 추진’, ‘일자리 확충과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 ‘에너지 융·복합 특화지역 조성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성장 동력 창출’, ‘품격 있는 지역 문화 예술 육성 등으로 전국 최고의 생태 문화 관광 도시 건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살기 좋은 농·산·어촌 건설’,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로 관광 소득 창출하고 인재 육성에 최선’, ‘광역 교통망 확충과 미래 지향적 도시 개발 사업 적극 추진’ 등을 군민들에게 약속했다.
임 군수는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 대형 SOC 사업과 관광 기반 구축, 스포츠 시설 확충에 이르기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 시책을 펼쳐왔고,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청을 끊임없이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성사시켜왔다”고 자평했다.
또 “군민의 눈높이에 미진했던 부분들은 세심하게 다듬어서 생태 문화 관광·평생 건강 도시 완성을 위해 새로운 2년을 매진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인터뷰는 서면 질의·답변과 직접 면담 등 2차에 걸쳐 이루어졌다. -편집자 주)

◈ 민선 6기 2주년 군정 주요 성과를 자평한다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쉴 새 없이 뛰었다. 먼저 교통 오지의 불명예 해소라는 지역의 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개인과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과 인재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관광과 스포츠가 지역 경제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삶의 터전이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에도 아낌없는 재원을 투자했다.
특히 15년간 해결하지 못한 신한울원전 건설과 관련한 2천800억원에 이르는 8개 대안사업을 한수원과 협의했고, 18년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던 울진지방상수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하여 매화, 근남, 울진, 죽변, 북면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이 62%에서 95%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원전분 지역자원시설세를 0.5원에서 1원으로 인상하여 지난 2015년에 470억원을 징수하여 울진군 사상 최초로 지방세 징수액 1,000억원을 돌파하여 군 살림을 튼튼히 했다.
그리고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유치와 후포마리나항만 개발 사업 등 환동해 해양과학 레저 도시의 기반을 다져 군정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한다.
이처럼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울진군이 지향하는 생태문화관광·평생건강도시 정책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국가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을 비롯하여 중앙 및 도 단위 평가에서 46차례나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민선 5기 4년에 이어 민선 6기 임기 절반인 지금까지 6년간 군정을 이끌어왔다. 지난 6년을 전·후한 울진군의 변화 상황을 비교한다면?
지난 2010년 민선5기 울진군수로 취임하면서 울진군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전략적 기치로 제시하고 추진한 결과를 보면,
첫째, 환동해 해양 과학과 레저, 관광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기반 구축. 국립해양과학교육관, 후포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 거북초 해중공원 조성, 죽변항 이용고도화 사업 등 대규모 해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 해양 활동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둘째,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이다.
개인과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로당 공동 취사제, 시내버스 단일 요금제와 장애인 콜택시, 행복택시, 장례식장 시설 개선과 이용료 인하 등 복지 정책을 촘촘히 펼쳐 왔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 고우이청소년수련관 건립으로 계층별·연령별·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특히 복지 인프라를 위해 하늘공원 조성과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응급 의료 체계 구축 및 장비와 시설을 보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복지사회와 평생건강도시 건설을 실현하고 있다.
셋째, 사람 중심의 도시개발사업 조성이다.
지난 2014년에는 포항~삼척간 동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착공하고 국도 36호선·88호선과 국지도 69호선 등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함으로써 도로 접근성을 배가시켰다.
울진읍 중심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시가지 내 경관을 저해하는 가공 배전선로를 지중화 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심 공간 제공으로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됨과 동시에, 시가지 주차 공간 확충으로 주민 편의 증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본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추진했으며, 군관리계획 재정비로 도시 여건에 알맞은 공간 구조를 재정립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수도 확장 사업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하수 처리 능력 확충을 위한 울진·평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낙후 지역의 체계적인 지역 개발과 읍·면 소재지 종합 정비,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로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울진군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지만 대다수 군민들은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대책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 고우이청소년수련관 건립으로 계층별·연령별·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특히 복지 인프라를 위해 하늘공원 조성과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응급 의료 체계 구축 및 장비와 시설을 보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복지사회와 평생건강도시 건설을 실현하고 있다.
셋째, 사람 중심의 도시개발사업 조성이다.
지난 2014년에는 포항~삼척간 동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착공하고 국도 36호선·88호선과 국지도 69호선 등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함으로써 도로 접근성을 배가시켰다.
울진읍 중심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시가지 내 경관을 저해하는 가공 배전선로를 지중화 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심 공간 제공으로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됨과 동시에, 시가지 주차 공간 확충으로 주민 편의 증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본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추진했으며, 군관리계획 재정비로 도시 여건에 알맞은 공간 구조를 재정립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수도 확장 사업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하수 처리 능력 확충을 위한 울진·평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낙후 지역의 체계적인 지역 개발과 읍·면 소재지 종합 정비,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로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울진군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지만 대다수 군민들은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대책은?
최근 국내·외적 장기 불황과 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있다고 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첫째, 관광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맞춤형 관광 인프라를 통한 특화 개발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 하겠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이미 지난 2015년부터 금강송 에코리움 조성과 평해 사구습지 생태공원 조성, 관동팔경 녹색 경관길(울진은어다리)을 조성하여 보행 전용 교량으로 도보 여행자의 즐거움과 엑스포공원의 연계로 체류형 테마 장소를 마련했다.
엑스포공원 전통 체험장 조성, 십이령 옛길 관광자원화 조성, 구산지구 국민 여가 캠핑장 조성 등으로 적극적인 미래 관광 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후포등기산공원(해안 산책로, 경관조명, 스카이워크) 개발과 왕피천 주변 관광자원화 조성(스카이버드카 설치) 사업 및 죽변등대일원 관광자원화 조성(스카이바이크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기하겠다.
둘째,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
군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경기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평해·흥부 생활체육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고, 제11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등 전국 및 도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책 및 지역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저소득층 생계 안정을 위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 공동체 일자리 창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업자에게 일자리 제공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 육성, 전통시장 현대화, 농공단지 조성·분양 등 공공형 일자리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감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매진하겠다.
◈잠재되어 있는 울진군의 최대 신성장 동력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또 그것을 확보하고 육성할 방안은?
최근 정부에서는 미래의 성장 산업을 찾고 있으며 해양산업이 차세대 산업으로서 고부가가치 미래형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울진군도 환동해 해양과학과 레저, 스포츠체험 프로그램과 인프라 구축이 최대의 신성장 동력이라 판단하고 있다.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1천100억원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건립되면 우리나라 해양과학 교육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연간 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포면 일원에 건립된 후포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지원 거점형 마리나 항만 첫 번째 사업으로서 2019년까지 약 553억원을 투입해 요트 등 선박 305척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과 클럽하우스·상업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그러고 나면 94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95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 619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후포 마리나 항만이 동해안 해양 레저 거점으로 성장하여 러시아 등 외국 레저 선박에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마리나 항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매화면 덕신리와 오산항 일원에 90억원의 예산으로 거북초 해중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고, 해저 풍경이 아름다운 울진의 거북초와 오산항을 활용한 해중관광 시설과 씨워킹, 스킨스쿠버, 윈드서핑, 요트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의 저변 확대로 울진군을 환동해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개발코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숲과 계곡, 온천 등 지역의 우수한 천혜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울진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최대 걸림돌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그리고 걸림돌 제거를 위해 우선시돼야 할 것은?
울진군은 아름다운 청정 바다와 온천, 금강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전국 제일의 생태문화 관광도시이다.
특히 111.75㎞에 이르는 해안선과 전체 면적이 989.43㎢에 달하는 울진군의 자연 환경은 전국 어디에도 볼 수 없는 관광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고, 천혜의 자연 계곡은 전국 제일의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해안과 계곡, 산림 등 곳곳에 개발 제한 시설, 환경 보호 산림 등이 산재되어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울진군은 이 같은 시설과 환경으로 인해 주변 지역 개발과 관광 산업의 개발이 제한되어 난항을 겪고 있어 산림청과 환경청, 문화재청, 군부대 등 국가 차원의 규제 개혁을 완화해야 할 것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
각종 규제가 완화되고 울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SOC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교통이 편리해진다면 관광개발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울진군이 전국 제일의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7월부터 후반기로 접어든 7대 군의회도 의장단을 새로 선출하는 등 또 다른 각도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군정의 주요 동반자인 군의회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열린 행정 방안은?
민의가 군정에 우선 반영되도록 군의회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
민의를 대변하는 군의회 의견과 결정을 존중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원활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군의회와 적극 협조하여 나갈 것이다.
울진군의회는 울진군과 동반자 관계에 있다. 협력이 필요할 때는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울진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다.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생태문화관광, 복지·보건·맞춤형 의료서비스, 편리한 생활환경, 돈 되는 농업·관광 어업, 스포츠마케팅, 해양 과학·레포츠의 중심 도시, SOC사업, 복지와 일자리 창출, 한수원과의 상생’등을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 2년간 마무리한 공약과 나머지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민선6기 공약 사업은 8대 분야 108개 사업에 총 사업비는 2조4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생태문화관광 분야에 33개, 복지·보건·의료 분야에 12개, 농림어업 분야에 15개, 레포츠 및 스포츠 육성 분야에 8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분야에 8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분야 6개, 인재 육성 및 제도 개선 분야 4개, 도시 개발 및 SOC 확충 분야 22개 사업으로 짜여 있다.
의료원 요양병동 증축과 전통 체험장 조성 등 15개 사업에 340억원이 투입되어 완료되었고, 왕피천 관광지 개발을 위한 스카이버드카 설치 등 88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리고 변경과 장기 검토 사업은 5개 사업으로 남은 임기 2년 동안 90% 달성을 목표로 공약 이행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고,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실현으로 울진군이 전국 제일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공동 참여 의식 등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진군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국가 예산의 원활한 확보가 관건이며, 오랜 행정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지역 현안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비하여 중앙정부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에게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제시하고 설득하면서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지난 5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용후 핵연료인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 계획(안)을 행정 예고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가 2028년까지 사용후 핵연료를 처리할 중간 저장, 영구 처분 시설 등의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불가피하게 부지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각 원자력발전소 내에 건식저장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은?
울진군은 지난 1999년 울진 지역에서의 원전 종식 보장 등을 포함하는 14개 선결안을 정부에 요구했다. 같은 해 4월 3일 정부는 더 이상 울진군에 핵폐기장과 핵발전소 등의 원전 시설을 건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핵폐기장과 관련해서는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그기에 따르면 된다. 이전에 사용후 핵연료 공론위원회가 울진군을 방문했을 때도 핵 관련 시설 설치 종식 문구가 누락되어 있어서 지적했었다. 공론위원회가 정부에 제출한 최종 권고안에도 울진 지역 핵 관련 시설 종식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수년전에 한울원전 내에 시설된 유리화 설비나 핵폐기물 임시 저장고 문제가 불거졌을 때도 정부의 핵 관련 시설 설치 종식 보장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기에 마찰이 생겼었다. 울진군 내에 원자력 관련 시설을 더 이상 설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울진군 행정의 기본 방침이다.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울진군의 주인은 바로 6만 군민입니다.
민선5기와 민선6기의 성과는 공직자들의 유기적 역할과 함께 통합된 6만 군민의 무한 신뢰와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읍·면별 특성화 자원에 바탕을 둔 ‘울진생태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균형 발전을 통한 울진 행복시대를 건설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또 자치단체간의 무한 경쟁 속에서 울진군의 발전은 군민과 함께 동반 관계를 형성하고, 6만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소통이 있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군정이 발전 지향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대담 / 김흥탁 대표(ytn054@naver.com)
사진·정리 / 이명동기자(uljin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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