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산포리 일원에서 봄누에 25장 공동 사육

  • 전석우
  • 입력 2017.05.19 18: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봄누에 공동사육 사진2.jpg
 
봄누에 공동사육 사진1.jpg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일원에서 3명의 양잠농가가 봄누에 25장(누에고치 20, 건조누에 5)을 사육한다. 1장의 누에는 2만 마리 정도이다.
 
울진군은 현재 알에서 깬 치잠(稚蠶)을 앞으로 2주간 공동사육한 후 해당 농가에 공급한다. 하루 3번 뽕잎을 먹이게 되며, 누에 고치는 실크비누와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된다.
 
고치를 짓기 전 누에를 쪄서 말리는 건조 누에는 건강식품인 누에 가루나 누에 환으로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은 애누에 공동사육비 지원을 비롯해 뽕잎절상기와 회전섶틀, 원적외선 로스팅기 등 3종에 2,000만원을 지원하여 양잠농가의 경영비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울진농원(대표 전영근)은 올해 도입한 원적외선 로스팅기를 이용하여 더욱 위생적이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다양한 양잠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능성 양잠에 더 집중하고 누에의 활용가치를 높여 다양한 분야로 응용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죽변초, 가을 운동회로 협력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다
  • 국립울진해양과학관-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2026년 제3차 「해양과학길 포럼」 성료
  • 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 울진군,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로 돌봄공백 해소
  •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 제2회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 성료
  • 울진음악협회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 개최… 음악으로 여는 특별한 아침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산포리 일원에서 봄누에 25장 공동 사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