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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초, 제주 자연생태여행

  • 울진뉴스
  • 입력 2017.09.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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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멍(놀면서), 쉬멍(쉬면서), 즐기멍(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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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초등학교(교장 박경화)에서는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66명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원으로
어울림여행을 다녀왔다.

기성초등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울림여행을 실시하면서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과학적인 탐구활동과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프로그램으로 교과와 연계된 활동을 추출하여 제주전역을 탐방하였다. 제주섬의 지질환경과 민속, 그리고 문화 및 역사, 먹거리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성에 맞게 저학년, 고학년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한 어울림여행은 제주도의 제주 밤하늘 별빛과 만나는 시간(천체탐구 과학문화공간), 볼거리 가득한 제주 전통 체험공원(휴애리자연생활공원), 화산섬의 보물 오름탐방(아부오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만나기(세계자연유산센터), 제주의 허파 곶자왈 숲길 걷기(미션 조별탐방하기), 푸른 초목 위를 자유롭게 누비는 젖소들과의 만남, 외돌개 올레길 산책하기, 제주사람들의 삶속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제주에서 나는 먹거리 기행을 통해 도토리 칼국수 만들어 먹기, 성게미역국, 옥돔구이, 화산폭발계란찜, 제주흑돼지 돈까스, 목장에서 금방 짠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등을 함으로써 제주의 특산물과 음식문화를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제주도 어울림여행을 다녀와 5학년 황유경 학생은“교실에서 하던 수업 내용을 직접 가서 보고 체험해보니 공부했던 내용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고 맛있는 제주 먹거리들이 최고였어요. 더욱 좋았던 것은 친구들이 함께 했다는 거요”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3박 4일 제주도 어울림 여행을 통해 체험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제주의 생태와 새로운 문화를 익히고, 놀이를 통해 배우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었고, 본․분교 아이들이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이번 어울림 여행은 알찬 여행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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