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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음초, Fun English Bus로 떠난 신나는 영어 여행

  • 울진뉴스
  • 입력 2017.1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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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영어마을 주관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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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울진 노음초등학교(교장 장귀윤)에서는 2017년 11월 6일(월)부터 11월 8일(수)까지 사흘간,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체험버스’와 ‘영어체험교실’을 오가며 대구경북영어마을 주관 ‘Fun English Bus’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교육을 위한 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 방문하여 영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초등 영어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고, 영어 말하기․ 듣기능력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원어민교사에 의한 100% TEE 수업으로 체험 중심 활동이 주를 이루었다.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 관련 어휘 및 표현을 학습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게임 및 조작 활동을 통해 살아있는 회화 중심형 수업이 진행되었다. Emotion, Nation, House, Food, Season, Money 등 익숙한 소재이지만 놓치고 있던 내용과 현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표현 등을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다.

장귀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워준 우수한 지도진과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리 아이들이 실생활 영어와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한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대구경북영어마을 업무 담당자는 “농산어촌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라 출발 전부터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학생들의 태도 및 역량이 생각 이상으로 우수하여 원어민 선생님 모두 만족감을 표하고 더 열성적으로 수업에 임했다.”고 전하였다. 
 
학생들은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계속 영어로만 대화를 해야 하니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선생님들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이제 외국인이 두렵지 않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어체험버스 내 이색적인 체험학습 공간에서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타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꾀하고 영어 학습에 대한 의욕을 보이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한층 성장하는 노음 영어교육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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