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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방율리서 목조주택 화재 전소.. 인명피해 없어

  • 울진뉴스
  • 입력 2017.12.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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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오후 2시 28분께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 화재로 목조건물이 전소되고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2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방율리 이장 장모씨(남. 62세)로부터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오후 4시 20분 불을 완전 진화했다. 하지만 소방관들이 출동했을 때는 목조건물 화재 특성 상 화재가 이미 최성기에 달하여 주택이 전소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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