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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노음초, 어린이날 맞이 명랑 운동회 개최

  • 울진뉴스
  • 입력 2018.05.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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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일곱 빛깔 체험 마당 일곱 빛깔 꿈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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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인재양성의 요람, 울진 노음초등학교(교장 장귀윤)에서는 2018년 5월 4일(금)에 어린이날 맞이 명랑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어린이헌장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 하루 온전히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오늘의 행사는 도란도란 무지개 가족별로 협동심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미션을 해결하는 일곱 개의 부스로 구성되었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간단한 몸 풀기를 위한 선생님 대 학생들 겨루기 한판 <오셀로! 색깔 판 뒤집기>의 결과, 학생들이 압도적인 승리하면서 열기가 더해졌다.

명랑 운동회의 미션은 <폴짝! 긴 줄넘기>, <풍덩! 물고기 낚시>,  <나이스 샷! 스트라이크>, <팡팡! 합동 큰 제기차기>, <착착! 큐브 퍼즐 맞추기>, <단결! 슛 골인>, <도전! 벌칙 노래방>과 같은 일곱 개의 코너를 통과한 후에 맛있는 간식과 멋있는 선물을 받는 것이었다.

<릴레이 보드 달리기>를 끝으로 가족별 대항전을 마무리하고 모두 한자리에 모여 <우리 다함께 춤을> 코너를 통해 자신의 춤 실력을 뽐내면서 행사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우리 가족이 일등을 해서 기분 좋아요.”, “자석 물고기가 잘 안 잡히고 낚싯줄이 꼬여서 힘들었어요.”, “선생님이 불러주신 노래에 맞춰 춤춘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멋진 어린이날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른 점심 먹고 영화 보면서 팝콘 먹고 싶어요.”,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솜사탕이 정말 예쁘고 훨씬 더 맛있어요.”, “오늘 정말 행복해요!” 등등 가족별로 소감을 크게 외치는 오늘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얼굴에서 해맑은 웃음꽃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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