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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전통문화 축제!『제33회 평해남대천 단오제』성황리 종료

  • 울진뉴스
  • 입력 2018.06.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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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에서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이하여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평해  진행된 『제33회 평해 남대천단오제』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단오제는 『제2회 울진 금강송 전국 국악경연대회』와 경북도립  국악단의 ‘찾아가는 공연활동’, 외줄타기 및 판소리공연 등으로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2일간 주제를 가지고 구성한 다양한 체험 및 행사로 탄탄한 기획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2회 울진금강송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내년부터는 확대 진행하여 울진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며, 이날 대상의 영광은  ‘긴 아리랑’을 부른 오승하(경기도 화성시)씨가 차지했다.  

단오제 경품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송아지는 배영희(기성면 척산리)씨가 행운을 가졌으며, 남대천가요제 우승은 황상근 (평해3리)씨가 영광을 안았다.

울진군은 단오제와 어울릴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 중이며 전통 스포츠인 ‘전국 씨름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 “단오제가 매년 읍면 행사로 개최되어 오면서 아쉬운점이 많아, 올해부터 군 단위 행사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으며, 다소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방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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