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문화원, 제1회 울진 전국 한시백일장 개최 및 제16회 울진봉평리신라비전국서예대전 입상작과 울진의 옛사진 전시

  • 울진뉴스
  • 입력 2018.10.17 16: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04.jpg
  

울진문화원(원장 김성준)이 주관하고 울진선사한시회(회장 최석출)가 진행한 '제1회 울진 전국 한시 백일장'이 10월 12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시작(詩作)을 위해 200여명이 넘게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울진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의 역사 문화자원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환으로 전국 규모의 한시 백일장을 개최하였다.

시제(詩題)는 '등망양정(登望洋亭)'으로 압운(押韻)은 영(瀛), 명(名), 성(聲), 영(盈), 성(誠)이다. 이 중 영(盈), 성(誠)은 대회당일 추첨으로 운자를 제시하였다.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타징과 함께 작시(作詩)에 들어가 오후 1시에 종료하였다. 사계의 권위자로 구성한 고선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원은 문경에서 온 이종문씨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005.jpg
< 장원 이종문씨 작품>
                                              
망양정 기쁘게 오르매 푸른 바다 접했나니
 가히 관동의 최고로 이름난 곳임 알겠네
 경내의 풍광은 경탄할만한 색이요
 주변의 운치를 찬양하는 소리라오
 맑게 노니는 시인들 흥취와 회포 넘치고
 탐내서 보는 구경꾼들 정감이 가득타오
 천혜의 좋은 땅 신비스런 곳에
 호화롭게 신축함에 정성을 다했다오.

< 서예대전 입상작 전시 및 울진 옛 사진전>

장원은 전찬걸 울진군수 상이며 부상으로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차상 이하는 김성준 문화원장이 수여하는 상으로 권출오·곽경순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문사들이 참여해 장원 1명을 비롯하여 차상 2명, 차하 3명, 참방 30명, 가작 30명 등 모두 66명이 선정됐다.

이날 대회는 경향 각지에서 참여한 문사들이 관동팔경의 명소인 망양정을 시제로 한시의 엄격한 평측법과 제시된 압운으로 기량을 겨뤘다.

006.jpg
 
김성준 울진문화원장은 대회사에서 "망양정과 월송정은 울진이 자랑할 만한 아름다운 곳으로 고대부터 고려,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인 묵객들이 찾아든 유서 깊은 명소이다.  그러나 망양정에 관련된 시문은 모두 현종산 기슭에 있었던 당시의 글로써 지금 산포리에 있는 망양정은 주변 환경과 맞는 시문이 게판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하겠다. 이번 전국 한시 백일장은 관동팔경 중에서 특히 지금의 장소에 있는 망양정을 홍보하고자 개최하였다."며 전국 규모 백일장 개최 배경을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울진엑스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울진 성류문화제'가 태풍 콩레이의 내습으로 전면 취소되면서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제16회 울진봉평리신라비전국서예대전 입상작과 울진의 옛사진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울진문화센터에서 전시하였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문화원, 제1회 울진 전국 한시백일장 개최 및 제16회 울진봉평리신라비전국서예대전 입상작과 울진의 옛사진 전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