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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기업인 김완식 더랜드 회장, 고향 마을에 500만원 성금 쾌척

  • 전석우 기자
  • 입력 2018.12.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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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식 더랜드 회장 (13).jpg
 
 
울진 후포면 출신의 김완식(62) ()더랜드 회장이 고향 마을인 후포7(이장 이규덕)500만원 성금을 쾌척했다.
 
김완식(62) ()더랜드 회장은 129일 고향 마을인 후포면 후포 7리를 방문, 마을 노인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출향기업인 김 회장은 서울에 거주하면서 부동산 개발회사인 ()더랜드를 경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더랜드는 지난 20여 년 동안 최고의 사업기획과 기술력으로 국내 각 지역에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오피스, 고급빌라 등을 건설하면서 대한민국의 주거문화향상을 선도해 온 부동산개발회사다.
 
김완식 더랜드 회장 (27).jpg
 
김완식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후포 7리 노인회(회장 손종석)에 매년 두 차례씩 성금을 내놓으며 후포 7리 어르신들에게 남다른 정성으로 봉양하는 일에 앞장서오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평소 후포 7리 동네 어르신들에게 남다른 열정과 정성으로 봉양해준 김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했다. 또 후포7리 동회관 김두현 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해마다 고향 마을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김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10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한 후 어르신들의 귀갓길에 준비해 온 기념품도 일일이 챙겨드리는 경로잔치도 마련해 어른신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완식 회장은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고향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웃으시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식 회장은 후포면 후포7리에서 태어났으며 후포중학교를 다니다 학업을 위해 상경해 성균관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국세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한 뒤 1990년부터 건축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2001년 초고층 고급주상복합아파트인 구의동 대림 아크로빌분양에 성공하면서 국내 부동산 개발업계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내며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었다. 김 회장이 대표로 있는 ()더랜드는 올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사업의 시행사로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주거문화 시장 개척을 창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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