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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하라” 범국민 서명운동 개시

  • 울진뉴스
  • 입력 2018.12.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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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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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에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적극적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은 강석호, 이채익, 정운천, 최연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20여명의 국회의원과 학계․산업계․노동계․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범국민 서명운동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불쏘시개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신한울 3,4호기 공론화 및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원전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울 3, 4호기 건설이 중단된 울진군은 이미 인구급감, 경기침체, 지역산업 붕괴 등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으며 향후 60년간 67조원의 직․간접적 피해와 25만명 고용상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될 전망이다.
 
학계와 산업계 상황도 마찬가지다. 신한울 3, 4호기 중단으로 원전 생태계 흐름이 일시에 단절됨으로써 전문인력이 빠져나가고 관련 중소기업들이 줄도산 해, 세계 최고수준의 원전 기술력이 사장되고 산업 기반이 붕괴될 처지에 놓여있다.
 
국민적 차원에서도 신한울 3, 4호기 건설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실시된 국민인식 조사에서 약 70%의 국민이 원전산업에 대한 유지 및 확대를 찬성한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서명운동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http://www.okatom.org)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하여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지역분과위원회를 맡은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에서는 지난 12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대적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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