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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연초 시군 첫 울진군 방문

  • 울진뉴스
  • 입력 2019.01.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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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현장 등 현장 중심 일정 / 주민 소통의 자리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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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행복경북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는 이철우 지사는 새해 첫 시군 방문지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중단된 울진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단된 신한울 건설현장 및 주변지역 방문 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자리 등이 마련되었다.

신한울 건설 재개와 관련 전찬걸 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관련 정부정책 전문가 TV토론회’ 등을 통한 여론 수렴 과정을 계속적으로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도 세계적으로도 탈원전에 대한 반응은 회의적임을 언급하고, 울진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함께 자리한 강석호 의원도 여당의 중진의원도 신한울 3․4호기 건설의 당위성에 동조하고 있는 만큼 방향전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주민소통의 자리에서는 전찬걸 군수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에코힐링(행복치유)센터, 경상북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연안방재복합기술센터, 후포마리나항 민자유치, 경상북도 공무원 교육 1박2일 힐링 캠프 운영 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울진 군민들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 정부의 약속인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조속히 재개되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모든 군민들이 웃음꽃이 피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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