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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2019 국가브랜드대상을 품다.

  • 울진뉴스
  • 입력 2019.04.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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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연속 울진대게, 2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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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4월 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2019국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울진대게는 3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  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브랜드 가운데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소비자의 설문조사를 통해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등 N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평가하게 된다.

전찬걸 군수는 시상식에 참석해 명품브랜드인 “울진대게”와 “울진금강송 송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의 세일즈 홍보에 나섰다.

울진군은 수협, 생산·유통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품질이 좋지 않는 대게의 생산·유통을 자율 규제하고, 전국 최초로 연안어업인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여 1일 1척 위판량을 제한하는 연안 대게 TAC제도를 시행하였으며, 아울러 연안 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생분해성 어망보급사업”을 전국 최초 시범사업 실시하는 등 울진대게의 자원을 보호로 지속가능한 어업을 정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회째 개최된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2만 명이 관광객이 다녀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진대게 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올해 2년 연속을 수상한 “울진금강송 송이”는 청정 동해바다의 깨끗한 공기와 울진금강소나무 밑에서 생육하여 타 지역에 비해 표피가 두껍고 단단해 저장성이 강하고, 특유의 향이 진해서  송이버섯 중에는 으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울진송이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울진군은 1991년부터 5,500ha에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송이가 최적의 환경 자라도록 송이산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통한 꾸준한 홍보가 이번 큰 상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전찬걸 군수는 “2019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울진대게와 울진금강송 송이를 울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여 울진군이 지향하는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알리는데 첨병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원의 지속적 관리와 홍보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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