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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울진군의회 원전특(위), 신한울 3,4 건설재개 업무협의 창원시의회 방문

  • 울진뉴스
  • 입력 2019.04.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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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원들과 원전 경제 산업 붕괴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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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오, 이하 ‘원특위’)와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장유덕, 김윤기, 이상균, 이하 ‘범대위’)는 4월 23일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업무 협의를 위하여 창원시의회를 방문하였다.
 
원특위와 범대위의 이번 창원시의회 방문은 지난 17일의 경북도지사 면담과 국회 방문에 이어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일정으로, 신한울 3, 4호기 건설재개를 바라는 울진군민의 염원과 함께 탈원전정책에 따른 창원과 울진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논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방문이었다.
 
이날의 창원시의회 방문은 지난해 창원시의회 명의로 ‘정부의 탈원전정책 폐기 촉구 결의문’ 채택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 6선 관록의 손태화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창원시의회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창원의 원전 경제 산업 붕괴를 걱정하는 의원들과 이루어진 간담회였다.
 
김창오 원전특위 위원장은 간담회 석상에서 “신한울 3, 4호기의 조속적인 건설재개만이 울진군의 경제상황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손태화 위원장은 “조금 더 빨리 울진과의 교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창원시 지역경제의 축을 담당하는 두산중공업과 협력업체들의 신한울 3, 4호기 건설 중단에 따른 경제적 피해상황을 염려하며, 탈원전정책 폐기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이에, 범대위 장유덕 집행위원장은 “창원과 울진의 경제 상황이 동반적으로 어려운 형국”이라며, “창원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관계를 유지하자고 제안”하였고,  손태화 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로 울진 방문을 통한 공동성명서 채택,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대응하는 것으로 화답하였다.
 
한편, 원특위와 범대위는 지난 22일에 한수원 본사를 방문하여 울진군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신한울 3, 4호기 건설의 즉각적인 재개를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아울러 건설사업이 조속히 재개되지 않을 시에는 울진군민의 대규모 집회를 통한 한울원전 6개호기에 대한 가동중단 행동을 예고하였으며, 신한울원전사업은 4개호기 건설이 당초의 정부 약속사업임으로 신한울 1, 2호기에 대한 가동심사 중단 행위에 나설 뜻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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