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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포토존 마련!

  • 울진뉴스
  • 입력 2019.12.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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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오봉도 , 곤룡포, 익선관 등으로 구성... 새로운 볼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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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 1층 휴게실에 일월오봉도, 편종, 조선의 왕이 입었던 곤룡포, 익선관을 구성하여 포토존을 마련하였다.
 
왕의 나무라 일컬어지는 금강소나무는 평생을 왕의 삶과 같이 했다.

왕은 살아서는 금강소나무로 지은 궁궐에서 지내며(경복궁, 창덕궁), 금강소나무가 심겨진 정원에서 휴식하고(동궐도), 금강소나무가 그려진 그림을 뒤에 두고 업무를 보았고(일월오봉도), 죽어서는 금강소나무로 만든 관에 안치되어(재궁), 금강소나무가 심겨진 능원에 묻혔다. 
 
조선 왕권의 상징인 일월오봉도는 다섯 개의 산봉우리 위에 해와 달이 떠 있는 그림으로, 조선시대 왕권의 상징으로 주로 병풍으로 제작되어 임금의 옥좌 뒤에 놓이며, 임금의 사후에도 초상화 뒤에 반드시 놓였다.

또한, 궁중 음악을 대표하는 악기 편종은 고대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져 고려 예종 11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조선시대 세종 때부터 국내에서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편종은 편경과 함께 아악의 대표적인 악기로 꼽히며 종묘제례악, 문묘제례악, 연향악 등에 주로 연주되었다.

이번 포토존 마련을 통해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을 찾는 아이들도 조선의 왕과 관련된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곤룡포와 익선관을 쓰고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금강소나무에 관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포토존 설치로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장소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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