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도현과 전국시인들 울진의 맛과 멋을 노래

  • 울진뉴스
  • 입력 2020.02.12 10: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역음식시학총서 1권 울진편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 시집 발간
001.jpg
 
002.jpg
 
울진콩사업단(단장, 전은우 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가을 안도현 시인과 전국 유명시인 30여명을 초대하여 울진의 맛과 멋을 체험하였고, 참여한 시인들은 울진의 콩과 관광지를 노래한 창작시 지역음식시학총서 제 1권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 시집을 최근 2월에 발간하였다.

세계 40여개국에 번역되어 600만부가 판매된 연어의 작가 안도현 시인을 비롯해서 김륭, 안상학, 유강희 등 전국 유명시인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울진출신으로는 김진문, 김명기, 남효선, 남태식, 임동윤, 임동학 시인이 참여하였다.
동행한 한겨레신문 최재봉 기자는 시집 해설을 맡았고, 그림은 최연택 화가가 그렸다.

울진콩 스토리텔링사업으로 주로 콩에 관한 시가 많고, 울진의 관광지에 대한 창작시도 여러 개 실렸다.

여는 글에서 안도현 시인은 “시누대가 우거진 죽변길과 절벽을 향해 밀려오는 동해안의 파도, 울릉도로 가기 위해 관리들이 바람을 기다렸다는 대풍헌, 임진왜란의 슬픈 역사가 있는 성류굴,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과 울진 콩으로 만든 음식들이 종이 속에서 되살아나길 기다립니다.” 라고 염원을 담았다.

시집 해설을 맡은 최재봉 기자는 “특정 지역과 그곳 산물이라는 단일한 소재를 노래한 합동 시집으로는 아마도 첫 사례가 아닐까 싶다. 한국문학사에 사건으로 기록될 ‘울진 콩’ 합동 시집 발간을 보며, 전국의 다른 지자체들도 자극과 영감을 얻게 되지 않을까.” 라고 지역음식시학총서 제 1권 ‘밤새 콩알이 굴러다녔지’를 평가하였다.

시집은 교보문고 등 전국유명서점과 알라딘 등 온라인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울진콩 6차산업 클러스터 사업은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콩을 이용한 장류 및 두부 가공 산업화를 통한 6차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목표로 2016년부터 4년간 진행되었으며 지난 연말에 완료되었다.

- 문의 : 울진콩사업단 사무국 이규봉 010-4532-3322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도현과 전국시인들 울진의 맛과 멋을 노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