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접촉자 격리시설 운영 검토

  • 울진뉴스
  • 입력 2020.03.06 17: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설 점검 및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운영
050.jpg
 
울진군은 대구·경북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지정·운영을 검토 중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에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별 「접촉자 격리시설」을 운영키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울진군은 3월 4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국립통고산휴양림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이용하고자 협조를 요청했고, 지난 6일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부터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을「접촉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고 알려왔다.
 
「접촉자 격리시설」의 입소대상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 감염병환자등의 접촉자로 ‘격리통지서’를 교부받은 자로 한정되며, 입소 후에는 보호자 또는 방문자의 격리시설 출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추후 울진군은 관계기관과 함께 시설점검,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접촉자 격리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접촉자 격리시설」에서는 「의료법」제2조에 따른 의료인이 건강관리 책임자로 지정되어, 격리기간 중 발열(37.5℃ 이상)이 있거나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등) 등 또는 안전사고 발생 시 보건소로 즉시 보고하게 된다.

전찬걸 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는 관계기관과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접촉자 격리시설 운영 검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