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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코로나 19로 못 받은 일본뇌염 예방접종’ 더 늦기 전에 받으세요!

  • 울진뉴스
  • 입력 2020.05.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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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원장 허정욱,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채집(3월 24일) 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당부하였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되었을 때 발령하는데, 올해 주의보 발령(3월 24일)은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빨라졌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인 중 면역력이 평소에 비해 떨어지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건협 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므로, 야외 활동 시와 가정에서 모기 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접종해야 한다”면서 “재난지원금 일부를 일본뇌염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폐렴 등 예방접종에 알차게 쓰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 첫째,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둘째,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셋째,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넷째,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한다.
   
* 출처 :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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