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울원전 1·2호기, 100% 출력 도달

  • 울진뉴스
  • 입력 2021.04.19 15: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울본부, 해양생물 관련 조치 시행 및 중장기 대책 수립

111.jpg

 

112.jpg

 

113.jpg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4월 6일 터빈 정지되었던 한울 1·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4월15일 오전 11시 20분에 1호기부터 순차적으로 발전을 재개하여, 4월 19일 13시 20분경 1·2호기 모두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본부는 지난 4월 6일 한울 1·2호기 취수구에 대형 플랑크톤의 일종인 살파가 다량 유입되었음을 확인하고 터빈 발전기를 수동으로 정지시킨 바 있다. 유입 확인 즉시 발전소 대기 인력과 보유 장비를 총동원하여 400t 이상의 살파를 제거했으며 손상된 그물망을 전량 교체해 발전소 정상운전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또, 해양생물 유입 예방·제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드럼스크린 고압 살수장비와 습식진공흡입기를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비상시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수구 해수 유입량 조절을 위해 순환수 펌프 정지기준을 재수립하고 해양생물을 포집해 먼바다로 이동 후 방류하기 위해 쌍끌이* 어선을 도입하는 등 해양생물 유입에 대비하여 다각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했다.

*쌍끌이: 2척의 어선이 1개의 그물을 끌면서 해양생물을 포획하는 조업방식


또한 궁극적으로 해양생물 유입 시 이를 제거하기 위한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범수 본부장은 “한울본부 전 직원은 발전소 안전운영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발전소는 안정상태에 있다”면서 “우리 본부는 이번과 같은 해양생물 유입에 따른 발전설비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울원전 1·2호기, 100% 출력 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