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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5월 8일부터 금강소나무숲길 예약탐방가이드제 운영

  • 울진뉴스
  • 입력 2021.05.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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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청정지역,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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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관광을 표방하며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이 개장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근 금강소나무숲길 수해복구 및 시설물 정비 등을 모두 마치고, 5월 8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 숲길탐방 및 예약 문의 : 숲길 안내센터(☎ 054-781-7118)

 

<숲길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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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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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철도·버스)만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숲길 2구간(한나무재길)을 일부 조정하여 시범 운영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북면, 금강송면 일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조성된 금강소나무숲길은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한 보호수(대왕소나무 등 3본), 보부상유적, 화전민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구간별 탐방시간, 난이도, 볼거리가 다양하여 숲길을 찾는 탐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야외활동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각별히 당부하였다.


한편 울진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02곳 중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낮은 것(11㎍/㎥)으로 조사되어 힐링·치유 중심 관광지로 국민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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