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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 아픔 채우는 봉사의 온기

  • 울진뉴스
  • 입력 2022.03.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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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기록적인 산불로 발생한 피해 복구 및 지원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산불 발생 즉시 산불현장지휘본부 내에 통합자원봉사단을 설치한 울진군은 자원봉사 인력을 모집ㆍ배치하는 등 자원봉사활동 총괄을 통해 진화뿐만 아니라 이재민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약 7,000명의 봉사자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현장 곳곳에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이재민 임시거처인 덕구온천호텔을 중심으로 급식지원, 이동세탁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혹시 모를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위해 투입된 인력에 식사를 비롯한 각종 지원도 계속 진행 중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내 일처럼 달려와 현장에서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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