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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소나무숲길 개장 앞두고 지역주민과 상생방안 논의

  • 울진뉴스
  • 입력 2022.04.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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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국유림관리소, 민·관협의체인 숲길운영위원회 소집하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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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4월 12일 금강송면 소광리 소재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제30회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등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광리·두천리 마을이장 등 민·관 운영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금강소나무숲길 개장을 앞두고 숲길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숲길안내센터 이전, 마을식당 개선 등 탐방객 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숲길 개장이 지연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4월 23일 개장하여 11월 30일까지 숲길을 운영하기로 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김평기 소장은 “최근 울진·삼척 대형산불로 인해 보부상길(1구간)에 일부 피해가 있었지만 안전한 숲길 탐방을 위해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되어 지난해 국가숲길로 지정된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총 7개 구간(79.4㎞)으로 구간별 하루 80명으로 탐방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온라인(숲나들ewww.foresttrip.go.kr) 예약을 통해 가이드를 동반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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