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

  • 울진뉴스
  • 입력 2023.03.16 17: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울진군은 2023년 3월 8일 자로 온정면, 후포면, 평해읍 등 3개 읍면 6개 리에 내려졌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해제 공고하였다.


이로써 이들 지역이 청정지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통상의 산림경영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특히 소나무류 반출금지도 해제돼 소나무류 생산 확인표를 발급받아 소나무류를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해제 조치는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지점에서 반경 50m 이내 소나무류를 개벌하여 벌채 산물을 전량 파쇄, 반경 100m 이내 569본의 소나무류에 치료와 예방의 목적으로 합제나무주사약을 주입, 주변 48ha 소나무류에 대해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사업의 실행으로 지난 2년간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결과이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은 울진군 인근 경계 지역인 영덕군 병곡면까지 발생 되어 있고,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20개 시·군에 발생되어 전 방위에서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울진군 산림과에서는 예방나무주사사업은 물론 지상 예찰 활동 강화,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위해 관내 4개소 주요 도로변에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운영, 소나무류 취급 업체 지도·단속, 소나무류 고사목 제거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나서고 있다.


김진국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으로 그 사업효과가 매우 커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그와 함께 군민들에게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울진 금강송 보호를 위해 화목 등 소나무류의 외부 반입 자제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