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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과 울진초피 가공품 수출 2차 상담회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4.06.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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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청림’(대표: 남승섭)은 지난 2024년 6월 2일(일), 오전 11시, 울진 시내 울진그랜드 호텔 회의실에서 일본 기업 도리이찌사 오꾸노류(奧野龍) 사장을 비롯한 일본 바이어들과 초피 생산 농가 농업인들과 함께 울진산 가공품의 일본 수출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리이찌사오꾸노류(奧野龍) 사장을 비롯한 일본 바이어들은 양질의 울진산 초피에 대한 정기적인 수입을 약속하며 일본에서의 초피 가공품 판매를 위해 울진 지역의 농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울진지역의 초피 생산 및 가공 사업을 진행하는 울진의 (농업회사법인) 청림은 울진산불 피해지의 피해 복구를 위한 사업으로 초피나무를 식재하여 꽃과 열매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가공품을 만들어 국내·외에 유통하여 울진군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만들기 위해 설립한 회사로서 앞으로 울진산 초피 뿐만 아니라 농,임산물의 일본 수출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24년 2월 26일(월) 울진왕피천공원 내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일본 기업 新生(신세이) 金芳彦(김방언) 대표를 모시고 초피·송이버섯 200만불 수출 계약을 맺은바 있다.

 

또한 2024년 1분기 기준으로 울진초피 묘목 식재 생산 참여농가는 50,000m²(15,000평)면적에 26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500여 농가 기준으로 약 165,000m²(5만평)의 임야에 초피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 

 

간담회 후 일본 초피 가공품과 한국내 초피 가공품의 시식회가 있었으며 시식회후 도리이찌사 오꾸노류(奧野龍) 사장을 비롯한 일본 바이어와 관계자들은 울진지역 초피 농가를 둘러본 후 울진을 떠났다. (농업회사법인) 청림의 대표를 맡고 있는 남승섭씨는 오랫동안 울진에서 국내 버섯 수출회사를 경영하며 수년 전부터 주한 터키대사관 상무부와의 협업을 거쳐 국내 최초로 터키산 버섯을 수입해 국내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문의 :010-010-5669-0303( 남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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