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 울진뉴스
  • 입력 2025.09.01 14: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한울본부, 문화예술의 든든한 동반자

029.jpg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한 「2025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8월 30일 오후 2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의 OST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바이올린 협연자로 무대에 선 박현지(울진고 2학년)학생은 9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 오랜 시간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무대에서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G장조 1악장」을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피아노 협연자로 황신휘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3악장」을 열정적으로 연주했으며, 초청연주팀 Klang Im Plus와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라라랜드 OST 「Another Day of Sun」,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1번」, 차이콥스키 모음곡 등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 전효실 단장은 “매주 토요일, 그리고 오늘 이렇게 큰 무대를 제공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2월 지브리 콘서트에서도 무대에 설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어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울진의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아이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이라는 예술적 소양을 공고히 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이를 바탕으로 내면을 단단하게 할 수 있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꾸준히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풍요로운 감성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소방서, 2026년 여름 휴가철 119이동안전체험센터 실시
  • 한울본부,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행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
  • 울진 왕돌초·거북초·나곡 봉달짬, ‘경북 수중비경 10+1’ 선정
  •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확인 점검
  •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소나무림 지키다
  • 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 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 인형극으로 배우는 치매 예방,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