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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선정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연계’ 2025학년도 대학탐방 및 도시문화체험학습 운영

  • 울진뉴스
  • 입력 2025.12.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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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중학교(교장 이지현)는 교육부 선정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업과 연계하여 2025년 12월 15일(월)부터 12월 17일(수)까지 2박 3일간 서울 소재 대학 및 체험 장소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탐방 및 도시문화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 문화 경험을 통해 진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학과 도시 속 진로 체험처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서울 소재 대학을 방문하여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고, 대학탐방 미션과 전공 및 직업과 연계된 진로 관련 인터뷰 미션을 수행하며 대학 생활과 학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재학생 및 관계자와의 인터뷰 활동을 통해 진로 선택에 필요한 실제적인 정보를 얻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교과와 연계된 심화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청년멘토 해설과 전시 관람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3학년 박○○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대학과 진로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2학년 김○○ 학생은 “도시 문화 체험과 진로 탐방이 함께 이루어져 진로에 대한 생각이 한층 넓어졌고, 앞으로의 학교생활 목표도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온정중학교 교장 이지현은 “이번 대학탐방 및 도시문화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진로 교육의 장이었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문화적 소양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체험비는 울진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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