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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협력 방안 모색

  • 울진뉴스
  • 입력 2026.02.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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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전문가 참여 토론회 열고 금강송 군락 보호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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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 ‘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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