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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울진군협의회,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 평화통일 홍보관 운영

  • 울진뉴스
  • 입력 2026.03.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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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회장 김진원)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후포 왕돌초 광장에서 열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평화통일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보 팜플렛 배부, 통일의 필요성과 통일 후 기대되는 점 스티커 부착, 내가 바라는 통일 30초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었고 인터뷰에 응한 분들께는 울진대게 김을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비바람이 부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따듯한 차 한잔도 제공하며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평화통일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설문에는 “필요하다”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통일이 된다면 가장 기대되는 점은 한반도 평화, 다음세대 미래, 경제성장 순으로 집계 되었다. 


김진원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평화통일 홍보부스를 운영함에 따라 민주평통의 기능 및 성격을 홍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필용성에 대한 통일의지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우근 자문위원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통일의 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조용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울진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위원님들이 보여준 평통의 모습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선 ‘의지’였습니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어쩌면 멀게만 느껴질 수 있는 가치를 지역의 삶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들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었고, 크고 요란한 외침이 아닌, 차분하지만, 흔들림 없는 태도로 그 의미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 진정성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라고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하며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을 수렴·국민적 합의 도출 및 역량을 결집, 평화통일정책의 자문·건의 등 지역사회의 통일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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