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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통장협의회 230명, 울진 망양정 찾아 대규모 관광

  • 김세연 기자
  • 입력 2026.10.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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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6대 동원, 단일 기관 관광객으로는 이례적 규모… 울진 관광 활성화에 기여
  • 심상태 울진문화관광해설사·주진복 위원장 적극적인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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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통장협의회가 10월 13일 울진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망양정을 방문해 대규모 단체관광을 실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관광에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장과 의원, 통장 및 주민 등 230여 명이 관광버스 6대에 나눠 타고 울진을 찾았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일 기관에서 관광버스 6대를 동원해 230여 명이 한꺼번에 울진을 찾은 이례적인 대규모 단체관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관광은 심상태 문화관광해설사와 울진군 매화면 출신인 주진복 위원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출신 인사의 인적 교류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망양정을 찾은 관광객들은 동해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울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이주 울진군수도 현장을 찾아 대구 중구 통장협의회 방문단을 환영하고, 울진을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며 울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대규모 단체관광은 울진의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대구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 확대 및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심상태 문화관광해설사와 주진복 위원장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민간 차원의 관광 홍보와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울진 망양정은 관동팔경 중 하나로, 동해의 탁 트인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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