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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의 마지막 12월!

  • 입력 2012.12.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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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를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진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달력과 마주하게 되네요.

세월이 유수라고 하지만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지나온 날을 뒤돌아 보면 아쉬움이 많네요. 한 해 동안 계획한 일 모두 잘하셨는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어려움에 처하면서 우리도 예외 없이 어렵습니다. 기업이나 가정 모두가 갈수록 힘들어하네요. 그러나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주위를 바라보면 희망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못다 한 일은 내년에 잘 계획하여 꼭 성취하길 기원합니다.
요사이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칭찬과 격려하는 분들이 적습니다. 어려운 경기 탓이라 하지만 근거 없이 너무 비방하는 것은 울진군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특히 개인의 자질과 지역정서는 아랑곳없이 정치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더 그렇습니다. 또 그 주변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민의 화합으로 잘사는 길로 가기도 바쁜 나날입니다. 내년에는 칭찬하고 서로 격려하며 상호 힘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본지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 해를 보내는 것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것이지요. 임진년 12월을 보내면서 가족과 이웃에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부부간에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자식들에게는 용기와 힘을 건네는 말 한마디, 동료들에게는 칭찬하는 말한마디가 소중한 때 입니다.

또 우리 주변을 잠깐이라도 살펴보고 강추위 때문에 고생하는 이웃이 없는지 한 번쯤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12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일찌감치 2013년 달력을 올해 달력과 교체합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벌써 한해가 지나가는구나 하고 사념에 휩싸입니다.

매년 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올 12월이 다 가기 전에 다가오는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설계하시길 기대합니다.

내년에는 울진군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여건도 한층 더 조성될 것 같습니다. 줄곧 원전특별지원금 사업 때문에 의견이 상충되었지만 이번에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사용될 것 같습니다.

본지는 울진군에서 공모한 원전특별지원금 사업 내용을 지난 호에 자세히 보도하였습니다. 울진군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시고 큰 틀에서 사업이 결정되길 다시금 기대합니다.

올 한해「울진뉴스」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뉴스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임진년 한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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