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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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박한 아름다움!『신동수 달 항아리전』
울진의 흙과 유약을 고집하며 죽변면 화성리에서 토원도예를 운영하면서 물레를 돌리는 신동수 도예가의 발걸음이 분주하다.이번 전시 주제는 달 항아리이다. 신 도예가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름다운 차박물관’에서「신동수 달 항아리전」을 열고, 근년에 한창 빠져들고 있는 ‘달 항아리’를 일반에 선보인다. 달 항아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고유한 특색을 가장 잘 지...- 인물
- 사람들
- 아트 카페
2010.06.14 10:56
- 인물
- 사람들
- 아트 카페
2010.06.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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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세월로 익은 노동요, 평해 월송 조석랑씨 이야기
이 시대의 노인들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서 식민지 국가의 주민으로 핍박과 차별을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6.25전쟁의 모질고 암담한 세월까지 함께 보낸 세대들이다. 사람으로 살면서 먹고 사는 일보다 더 중요한 지고지순한 가치가 있을까?‘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얘기도 끼니 걱정이 없는 사람들의 사치스런 허언이다. 하루 이틀만 강제로 먹을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5.18 19:26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5.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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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안씨 평해파 종손으로 살고 있는 안호열(安虎烈)씨 이야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추이를 쫓아 핵가족을 넘어 나 홀로 가구의 증가세까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 시대에 종갓집(宗家) 또는 종손(宗孫)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1945년 해방 전후만 하더라도 어느 성씨의 가문이던지 종손의 지위와 그 역할은 실로 대단했다는 것을 우리는 직·간접적인 체험을 통해서나 또는 들어서 알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혈연을 중요시하는 우...-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4.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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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4.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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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柑) 장수의 항변
장 원 섭 (경민대학교 교수)오랜만에 모인 친구들이 음식을 먹으며 덕담을 나눈다. 서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요즈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일들이 화제로 올랐다. 식사를 마치자 후식으로 여러 가지 과일이 나왔다. 그 가운데 유난히 빛깔이 고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귤이 보였다. 얼른 집어 들어 껍질을 까니 이게 뭔가. 겉만 번지르르했지 실상 그 속은 반쯤 상해 있었다. 상한 귤을 보...- 인물
2010.04.05 11:22
- 인물
2010.04.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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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사업가의 아내로, 70~90년대 여성 단체의 리더로 살아온 김영순씨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특히 보수적인 전통에 젖어 살아야만 했던 근대기에 여성으로 태어나서 살아온다는 것은 처절한 이중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은 미루어 짐작하기가 어렵지 않다. 그처럼 여성이라는 멍에와 굴레에 갇혀 살아오면서도 변함없이 생동하는 꿈을 꾸고, 또한 그것을 현실로 이루어낸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근대기에서 지금까지...-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3.11 18:51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3.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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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를 졸업하던 14살부터 ‘소목장이’로 살아온 김천학씨 이야기
나무를 다루는 목수(木手)는 집을 짓는 대목과 가구나 문짝 등을 짜는 소목 기술자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소목장(小木匠)은 목재를 다루는 장인 가운데서도 장롱, 소반, 문갑, 탁자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세간살이인 가구와 목공품을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다. 소목장이 수작업으로 톱, 대패, 망치, 칼 등의 연장을 이용하여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간살이 가운데 이불이나 옷을 넣는 장롱, 식사...-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3.11 14:02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3.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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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박사, 경민대학교 교수 임용
본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장원섭 박사가 경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되었다. 장 교수는 북면 출신으로 부구초등학교(32회), 죽변중학교(13회), 울진고등학교(21회),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인 신순성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인물
2010.02.25 11:15
- 인물
2010.02.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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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타산지석으로 삼자
2015년부터 포항에서 서울까지 고속철도인 KTX로 1시간 50분이면 오가게 된다. 기존 5시간대에 오가던 시간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으며, 경북 동해안이 수도권과 1시간대에 접할 수 있게 된다. 포항까지 KTX 직결노선이 확정되기 까지에는 정권 실세의 힘있는 정치인들과 포항, 영덕, 울진군민들의 단합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실질적으로 KTX가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신포항역사까...- 인물
- 사설/시론
2010.02.22 18:28
- 인물
- 사설/시론
2010.02.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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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는 젊은이들에게
장원섭 교수(경민대학교 교양학부)오늘날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사성어 가운데 ‘담박(澹泊)’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식을 올바르게 훈육하기 위한 선인들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지침서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어 오고 있는 ‘계자서(誡子書)’라는 글에서 유래되었다. 계자서는 삼국시대의 명 재상이요 정치가로 알려진 제갈량(諸葛亮)이 54세가 되던 해에 8살 된 아들을 가르치...- 인물
2010.02.22 18:27
- 인물
2010.0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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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처럼 힘차게 출발하세요.
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온 백호랑이띠이다. 우리 민속에서 호랑이는 산신령 및 산군자(山君子)로 통하는 신앙의 대상이자 인도의 코끼리, 중국의 용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를 호담지국(虎談之國)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 그만큼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는 증거이다. 그렇기에 올해는 좋은 길조가 많을 것으로 모두가 기대해 본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경인년(庚寅年) 새해 복(福) 많...- 인물
- 사설/시론
2010.02.04 13:57
- 인물
- 사설/시론
2010.0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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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자라(鼈)가 천리를 간다
전래동화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가 있다. 걸음이 빨라 달리기에 자신이 있는 토끼가 거북이에게 시합을 제의해서 벌이는 한 판 승부다. 누가 봐도 승부는 이미 정해진 것. 그러나 이 경주에서의 승자는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거북이에게 돌아간다. 토끼는 스스로의 빠름을 믿고 처음부터 한 방에 내달리는 호기를 부린다. 그러나 거북이에게 속도는 무의미하다. 그냥 가는 만큼 가는 것이다. 어쩌면 갈 수 있어서...- 인물
2010.02.03 18:26
- 인물
2010.02.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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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쌍전1리 대봉전(大鳳田) 산골마을 남계유씨 이야기
고전인 채근담(菜根譚)에서는『交市人(교시인), 不如友山翁(불여우산옹)-시중 사람을 사귀는 것은 산골 노인을 벗함만 못하다.』고 설파한다. 서면 쌍전1리(雙田一里) 대봉전(大鳳田) 마을은 저 뒤쪽으로 멀리 솟아 있는 진조산(眞鳥山) 아래 소나무를 비롯한 온갖 수목이 하늘과 어울려 늘 푸른빛으로 물들어 있는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다. 마을의 형세가 커다란 봉황새가 날아오르는 모양...-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1.19 13:00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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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기공사를 운영하는 용접장이 김정강씨 이야기
공업사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어느 작업 현장보다 에너지가 넘친다.이곳저곳에서 쇳조각이 발에 채이고, 쇠를 두드려 말거나 펴는 소리, 용접봉이 타는 메케하면서도 비릿한 냄새, 그라인더나 용접봉을 이용하여 철을 깎고 철을 잘라내는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어떤 장소보다 뜨겁다. 역사가 오랜 재래산업의 대표 격인 철공 노동이 한때 위험한 노동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적도 있었지만, 여전...-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1.04 17:30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0.01.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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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알찬 월간울진이 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냅니다.늘 그렇듯이 한해를 시작하는 1월의 다짐과 마지막으로 보내는 12월의 아쉬움이 교차할때면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세월의 시간앞에 잠시 만감이 스쳐 지나갑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새천년인 2000년대를 출발한 시점에서 벌써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훌쩍 지난 2009년을 보낸다는 점에서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한 해 동안 모두...- 인물
- 사설/시론
2009.12.31 16:28
- 인물
- 사설/시론
2009.12.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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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여(讀書三餘)
금방 한바탕 눈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시린 손을 비비며 외출했다 돌아와 밥을 먹고 책상에 앉아 책을 펴니 살짝 졸음이 온다. 매서운 바람에 이리저리 흩어지는 가로등 불빛 사이로 겨울밤은 어느새 깊어만 가는데 주마간산(走馬看山)처럼 대충대충 책을 읽어내려 가다가 문득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나 흐트러진 자세를 다시 고쳐 앉는다. 후한(後漢) 말기 헌제(獻帝) 때 동우(董遇)라는 학...- 인물
2009.12.31 16:25
- 인물
2009.12.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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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박한 아름다움!『신동수 달 항아리전』
울진의 흙과 유약을 고집하며 죽변면 화성리에서 토원도예를 운영하면서 물레를 돌리는 신동수 도예가의 발걸음이 분주하다.이번 전시 주제는 달 항아리이다. 신 도예가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름다운 차박물관’에서「신동수 달 항아리전」을 열고, 근년에 한창 빠져들고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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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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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세월로 익은 노동요, 평해 월송 조석랑씨 이야기
이 시대의 노인들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서 식민지 국가의 주민으로 핍박과 차별을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얼마 지나지 않아 6.25전쟁의 모질고 암담한 세월까지 함께 보낸 세대들이다. 사람으로 살면서 먹고 사는 일보다 더 중요한 지고지순한 가치가 있을까?‘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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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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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안씨 평해파 종손으로 살고 있는 안호열(安虎烈)씨 이야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추이를 쫓아 핵가족을 넘어 나 홀로 가구의 증가세까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 시대에 종갓집(宗家) 또는 종손(宗孫)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1945년 해방 전후만 하더라도 어느 성씨의 가문이던지 종손의 지위와 그 역할은 실로 대단했다는 것을 우리는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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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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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柑) 장수의 항변
장 원 섭 (경민대학교 교수)오랜만에 모인 친구들이 음식을 먹으며 덕담을 나눈다. 서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요즈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일들이 화제로 올랐다. 식사를 마치자 후식으로 여러 가지 과일이 나왔다. 그 가운데 유난히 빛깔이 고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귤이 보였다. ...- 인물
2010.04.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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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사업가의 아내로, 70~90년대 여성 단체의 리더로 살아온 김영순씨 이야기
우리나라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특히 보수적인 전통에 젖어 살아야만 했던 근대기에 여성으로 태어나서 살아온다는 것은 처절한 이중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은 미루어 짐작하기가 어렵지 않다. 그처럼 여성이라는 멍에와 굴레에 갇혀 살아오면서도 변함없이 생동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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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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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를 졸업하던 14살부터 ‘소목장이’로 살아온 김천학씨 이야기
나무를 다루는 목수(木手)는 집을 짓는 대목과 가구나 문짝 등을 짜는 소목 기술자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소목장(小木匠)은 목재를 다루는 장인 가운데서도 장롱, 소반, 문갑, 탁자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세간살이인 가구와 목공품을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다. 소목장이 수작업으로 톱,...-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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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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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박사, 경민대학교 교수 임용
본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장원섭 박사가 경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되었다. 장 교수는 북면 출신으로 부구초등학교(32회), 죽변중학교(13회), 울진고등학교(21회),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인 신순성씨와의 사이에 2남을 ...- 인물
2010.02.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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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타산지석으로 삼자
2015년부터 포항에서 서울까지 고속철도인 KTX로 1시간 50분이면 오가게 된다. 기존 5시간대에 오가던 시간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으며, 경북 동해안이 수도권과 1시간대에 접할 수 있게 된다. 포항까지 KTX 직결노선이 확정되기 까지에는 정권 실세의 힘있는 정치인들과 포항, 영덕...-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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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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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는 젊은이들에게
장원섭 교수(경민대학교 교양학부)오늘날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사성어 가운데 ‘담박(澹泊)’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식을 올바르게 훈육하기 위한 선인들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지침서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어 오고 있는 ‘계자서(誡子書)’라는 글에서 유래되었다. 계...- 인물
2010.0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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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처럼 힘차게 출발하세요.
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온 백호랑이띠이다. 우리 민속에서 호랑이는 산신령 및 산군자(山君子)로 통하는 신앙의 대상이자 인도의 코끼리, 중국의 용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다. 중국에서는 우리나라를 호담지국(虎談之國)이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 그만큼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는 증거이다. 그렇기에 올해는 좋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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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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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자라(鼈)가 천리를 간다
전래동화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가 있다. 걸음이 빨라 달리기에 자신이 있는 토끼가 거북이에게 시합을 제의해서 벌이는 한 판 승부다. 누가 봐도 승부는 이미 정해진 것. 그러나 이 경주에서의 승자는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거북이에게 돌아간다. 토끼는 스스로의 빠름을 믿고 처음부터 한 방에 내달리는...- 인물
2010.02.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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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쌍전1리 대봉전(大鳳田) 산골마을 남계유씨 이야기
고전인 채근담(菜根譚)에서는『交市人(교시인), 不如友山翁(불여우산옹)-시중 사람을 사귀는 것은 산골 노인을 벗함만 못하다.』고 설파한다. 서면 쌍전1리(雙田一里) 대봉전(大鳳田) 마을은 저 뒤쪽으로 멀리 솟아 있는 진조산(眞鳥山) 아래 소나무를 비롯한 온갖 수목이 하늘과 어울려 늘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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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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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기공사를 운영하는 용접장이 김정강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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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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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알찬 월간울진이 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냅니다.늘 그렇듯이 한해를 시작하는 1월의 다짐과 마지막으로 보내는 12월의 아쉬움이 교차할때면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세월의 시간앞에 잠시 만감이 스쳐 지나갑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새천년인 2000년대를 출발한 시점에서 벌써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훌쩍 지난 2009년을 보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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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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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여(讀書三餘)
금방 한바탕 눈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시린 손을 비비며 외출했다 돌아와 밥을 먹고 책상에 앉아 책을 펴니 살짝 졸음이 온다. 매서운 바람에 이리저리 흩어지는 가로등 불빛 사이로 겨울밤은 어느새 깊어만 가는데 주마간산(走馬看山)처럼 대충대충 책을 읽어내려 가다가 문득 옛 어른들의 ...- 인물
2009.12.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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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안씨 평해파 종손으로 살고 있는 안호열(安虎烈)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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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柑) 장수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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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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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를 졸업하던 14살부터 ‘소목장이’로 살아온 김천학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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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박사, 경민대학교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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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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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쌍전1리 대봉전(大鳳田) 산골마을 남계유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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