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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평해중학교 제주 문화예술진로체험학습

  • 울진뉴스
  • 입력 2026.05.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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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아는 만큼 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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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중학교(교장 박희서)는 지난 5월 18일(월)부터 5월 20일(수)까지 2박 3일간 1, 3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주 문화예술진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의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창의성과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장하고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대표적인 생태 자연을 탐방하고 제주의 전통시장을 둘러보기도 하였으며 목욕탕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 아트 관람, 제주 자연과 어우러진 숲속에서의 짚라인 체험 및 클라이밍과 카트 체험, 지역 재료들로 직접 요리 만들기 및 키링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 해산물과 고기국수, 흑돼지 등 현지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보며 제주의 독특한 식문화도 함께 체험하였다.


특히 이번 체험은‘제주, 아는 만큼 다 보았다.’라는 주제로 사전 활동으로 학생들이 미리 체험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안내 책자에 작성하는 등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이 아닌 학생 중심의 능동적인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 무서워서 못 탔던 짚라인을 제주도에 와서 타게 되어 즐거웠고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제주 모습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했으며 3학년 학생은“많은 미디어 아트를 관람했지만 이번 제주 워터월드가 가장 특색있고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평해중학교 박희서 교장은 “대규모의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생태·진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했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와 평가회를 통해 이번 학습의 결과를 분석하고 다음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환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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