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미니 도서관이 차로 이동해서 왔어요

  • 김세연 기자
  • 입력 2026.09.30 14: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86.jpg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9월 28일(월)에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사업의 일환인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유아들은 다양한 책을 읽고 책과 연계한 놀이와 게임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을 직접 찾아가 지역 간 독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매체의 확산으로 줄어든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형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책 읽기와 책놀이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독서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유아들은 ‘책놀이–책나눔–책읽기 ’로 이어지는 단계별 독서 활동에 참여하였는데, 경북 지역의 5대 테마를 바탕으로 구성된 15종의 콘텐츠를 통해 우리 지역의 특색을 책과 놀이로 만나보았다. 또한 북트럭에 마련된 책을 직접 살펴보고 대여해 보거나 야외 독서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일상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 3세 OOO은 “트럭에 책이랑 예쁜 인형들이 있었어요.”라고 하며 신기해했고, 4세 OOO은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를 듣고 딱기치기 게임도 했는데 제가 이겼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5세 OOO은 “차에 책들이 있어 좋았어요. 내가 직접 바코드도 찍어 보고, 유치원 마당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박찬억 원장은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사업 덕분에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에게도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지역 아이들이 폭넓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에서 독도로 이어지다! 우리 땅! 우리 역사! 독도 이야기!
  • 울진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 본격 운영
  • 울진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 울진군,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성황리 마무리!
  • 울진군,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울진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로... 기성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배움 터전 마련
  •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미니 도서관이 차로 이동해서 왔어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미니 도서관이 차로 이동해서 왔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