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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설피해『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 울진뉴스
  • 입력 2011.03.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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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극심한 피해를 당한 울진군에 대해 정부는 3월 3일 특별재난지역(피해액 50억 이상)으로 선포 및 공고(대통령 공고)하였다.

 

울진군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재난지원금을 80%까지 국고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난 대설로 인한 울진군 전체 피해액은 사유시설 653건 54억700만원, 공공시설 27건 13억2500만원, 총 67억3200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사유시설 복구를 위해 국비 17억8700만원, 도비 2억2300만원, 군비 2억2400만원으로 총 22억3400만원을 확보하여 366세대에 대해 지원기준 충족 시 즉시 지원할 계획을 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가용인력, 행정력·재정력을 총동원하여 빠른시일 내 복구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난 대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잠긴 피해지역 주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건설방재과 재난관리담당(☎ 054-789-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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