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울릉~독도 여객선 운항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울릉도로 가는 가장 빠른 뱃길... 후포~울릉 17일 재개
기사입력 2017.03.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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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울릉~독도로 가는 여객선 운항이 3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재개된다.
㈜제이에이치페리는 씨플라워호를 투입해 후포-울릉간 86마일(약 159㎞)을 2시간10분이면 울릉에 도착한다. 또한 울릉-독도간 48마일(약 87.4㎞)을 1시간10분대에 주파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네덜란드에서 건조한 씨플라워호는 총톤수 388톤, 전장 42.20m로 최대승선인원 443명을 태우고 최대속력 43노트(시속 약 80㎞)로 항해할 수 있는 쾌속선이다. 울릉도로 가는 가장 빠른 뱃길이 후포항에서 열리고 있다.
여객선 운항은 평일 하루 한편이 운항된다. 운임료는 일반 60,500원, 우등 66,500원이지만, 울진군민이면 주중 30%(42,000원) 활인을 받으며, 주말 및 성수기에는 20%(48,000원) 할인을 받는다. 운항 계획과 출항 시간은 바다 기상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644-9605번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후포여객선 터미널에는 이용객 신분 확인이 강화됨에 따라 승선을 위한 본인 확인을 대체할 민원서류 발급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되어있다. 승선권 발권시 신분증 미소지자나 미성년자, 영유아 등 서류를 발급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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