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6화(9회) 경징이풀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7회) 경징이풀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6회) 경징이풀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5회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4회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3회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2회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1회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5화(마지막회) 조선 초기 노비의 여주인 강간 사건
실시간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기사 제6화(9회) 경징이풀2026/04/29 11:32 인조가 병자년 12월 14일 저녁 해질 무렵 입성한 남한산성의 남문이다. 좌의정 홍서봉과 이조판서 최명길은 다시 남한산성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들의 발걸음은 천근만근 무거웠다. 두 사람은 행궁으로 들어가 인조 앞에서 청군 진영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2026/04/09 11:50 역사적으로 강화도는 사면이 바다인 섬이라는 지리적 환경 때문에 침략자들이 수군 없이 지상군만으로는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다. 1232년, 고려 조정이 몽골의 대규모 침략에 맞서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고 39년 동안이나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지리적 이점을 ...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7회) 경징이풀2026/02/19 13:09 병자호란 참상 강화부성을 점령한 청군들은 관청과 여염에 불을 지르고 반항하는 사람들을 도륙했다. 사로잡은 포로들을 배에 태워 육지로 보낸 뒤, 남한산성으로 몰고 가면서 대대적인 노략질을 감행했다. 이날의 참상을 기록한 사서에는 ‘시체는 쌓...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6회) 경징이풀2026/01/27 13:59 강화 갑곶 나루터 진해루. 황선신이 진해루 인근에서 군사를 이끌고 맞섰으나 청군은 파죽지세로 몰려와 남문을 포위했다. 1637년 정축년(丁丑年) 2월 16일(음력 1월 22일). 그렇게 강화도는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어이없이 청군의 손에 함락되었다. 왕실 가족과 ...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5회2026/01/22 10:21 강화부도(江華府圖). 강화도와 김포 통진 교동 일대와 한강과 임진강 하구를 그린 지도이다. 갑곶, 광성진, 월곶 등이 표시되어 있다. 출전 규장각 소장 동국여도(東國輿圖). 청 태종이 병자호란을 일으키면서 가장 크게 우려했던 상황은 바로 인조가 강화도...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4회2025/12/24 18:38 〈전모 쓴 여인〉 신윤복, 비단에 수묵담채, 28.2×19.1㎝,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그날 밤 인조는 다시 조정 대신들을 불렀다. 이 자리에서 영의정 김류 등 세 정승과 몇몇 관료들은 인조에게 동궁(東宮, 왕자)을 청나라에 인질로 보내고 홍타이지를 황제라 호칭...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3회2025/12/24 18:28 경징이풀(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갯펄) 마부대는 앉자마자 최명길을 힐끗 보고는 찻잔을 탁자에 내리치듯이 화난 모습으로 내려놓았다. 그는 입가의 수염을 닦으면서 말했다. 목소리는 낮았지만, 그의 말에는 위엄이 실려 있었다. “그대가 정말 그 이유를 ...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2회2025/12/24 18:17 평안도 의주 백마산성 성문 임경업이 올린 장계를 통해 청군의 침공을 확인하고도 조선의 조정은 비교적 여유가 넘쳤다. 조선 조정에서는 조선군의 저항으로 청군이 한양까지 진격해 오지 못하고 평안도에서 안주(安州) 정도에서 조선군의 저항에 막힐 것...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경징이풀 1회2025/12/24 17:53 경징이풀(인천시 강화도 해변에 펼쳐진 나문재 밭. 해변을 붉게 수놓은 나문재는 병자호란 때 백성을 죽음으로 처넣은 한성판윤 김경징 이름을 따 ‘경징이풀’이라고도 불린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강화도 곳곳에 넓게 펼쳐진 개펄은 불그스름하게 물들기 시작한다. ...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5화(마지막회) 조선 초기 노비의 여주인 2025/12/24 17:19 고려시대 역참 혜음원(복원도) 그 시각, 내은이와 만복이는 남태령 아래 주막을 지나 역참 부근에 이르렀다. 내은이는 발에 물집이 터져 덧나는 바람에 도저히 더 걷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체력도 거의 바닥이 난 데다가 허기도 졌다. 두 사람은 역참 가까이에 이... 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