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사전투표 첫날 8,508명 참여…울진읍 최다, 후포·죽변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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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 선거구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울진군에서는 총 8,508명의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진군 내 10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 총 8,50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관내 투표자는 6,264명, 관외 투표자는 2,244명으로 나타났다.
투표소별로는 울진읍사전투표소가 2,033명으로 가장 많은 투표자를 기록했으며, 이어 북면사전투표소 1,249명, 죽변면사전투표소 1,107명, 후포면사전투표소 1,026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후포면은 전체 투표자 1,026명 가운데 911명이 관내 투표자로 집계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북면은 관외 투표자가 458명으로 가장 많아 직장인과 타 지역 거주 유권자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근남면(708명), 기성면(715명), 매화면(565명), 평해읍(555명) 등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졌으며, 금강송면(273명)과 온정면(277명)에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서며 선거 열기를 더했다.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둘째 날에도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모바일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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