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 윤현수 선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선정
기사입력 2017.04.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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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서예협회 울진군지부 백선 윤현수(尹賢洙) 지부장이 2017년 제29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 작가로 선정되었다.
지난 14일 전북 전주대 희망홀에서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윤점용) 주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초대작가 증서를 받음으로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예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윤현수 지부장은 매화면 매화리 출신으로 울진봉평리신라비 최초탁본과 관련 논문 2편을 발표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서예협회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에서 서예술의 계승 발전 및 후진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서예대전은 서예가를 지망하는 많은 신인들의 서예적 소양과 능력을 평가하는 등용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운영기준에 따라 점수화하여 초대작가를 배출하는 곳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한글, 문인화, 전각, 현대서예, 서각 부문에서 총 3159점이 출품됐으며, 울진지부 권태종, 김종헌, 김성근, 우동춘 등 4명의 회원이 입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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