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署, 야간보행자 교통사고 예방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7.05.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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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서호갑) 평해파출소가 야간 순찰 중 보행자를 발견 시 경찰서에서 제작한 야광조끼를 배부하는 등 야간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지역에서 새벽 시간대 밭일을 하려고 도로를 보행하던 노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노출돼 있는 고령층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경찰서 관계자는 “야광조끼를 고령층 위주로 배부하여 야간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야광조끼는 보행자의 안전도 지키고,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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