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화재취약지역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기사입력 2017.05.19 18:45
-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9일 소방공무원와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협의회, 세명소방(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취약 지역인 후포면 후포 7리 30가구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무상 보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화재취약 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의 무상 보급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인명피해저감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지난 2월 4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기한이 경과하였으나 표본조사 결과 울진군은 설치율이 37.8%로 저조하여 적극적인 설치와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울진소방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울진관내 4개 마을 200가구에 대해 사회공업기업‧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영돈 서장은 “지역 특성상 소방서비스에 취약한 울진군의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