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중 풋살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3위 입상
경북대표로 참가... 명실상부 경북 최고 풋살팀
기사입력 2017.05.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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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중학교(교장 박응철) 풋살팀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여 3위로 입상했다.전국대회 3위에 입상할 수 있었던 계기는 울진군이 청소년동아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체험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육성해 연합동아리를 구성하게 된 것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울진군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풋살 소속클럽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 상대팀들과의 게임을 통하여 상위권에 입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며, “청소년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경선(평해중 교사) 감독은 “울진군에서도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국풋살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여 울진을 홍보하고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울진군은 지역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설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각 학교 공연동아리, 비공연동아리들을 학교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2010년에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한 청소년 체험활동은 올해는 12개 학교로 늘어났다.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인성함양에 중요한 역할과 스포츠 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각 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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