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양파 수확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기사입력 2017.06.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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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자문단, 의무소방원 등 50여 명이 양파의 본격적인 수확시기를 맞아 6월 23일, 근남면 구산 1리 뒷들마을 소재 한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일손 돕기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농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실시했다.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 무더위로 비록 몸을 덥고 힘들었지만 2,000여 평의 밭에서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윤영돈 소방서장은 “부족하지만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농가에 실제 보탬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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