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로타리클럽 제28·29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성황’
신임 조규도 회장 취임, “사랑, 감사, 축복의 봉사를 실천하도록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2017.06.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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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울진로타리클럽 제29대 회장으로 조규도씨가 취임했다.울진로타리클럽 제28, 제29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이 6월 23일 울진광광호텔 지하 1층에서 울진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울진로타리클럽 죽림 조규도 신임 회장은 “2017~18년도 이언 H.S 라이즐리 회장의 ‘로타리, 변화를 만들자’라는 테마에 맞춰 사랑, 감사, 축복의 봉사를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 회원이 하나가 되는 봉사 대열에 선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지난 한 해 불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1년 동안 클럽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주지한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17-2018년도에도 울진 로타리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 한 해 열심히 봉사하고 뜻깊고 보람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라고 인사했다.이날 이·취임식은 이임하는 일호 주지한 회장의 개회 선언과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로타리 강령 낭독과 네 가지 표준제창, 로타리 송, 내빈소개, 공로패, 인터랙트·리틀랙트 회원 장학금 전달, 이임사, 클럽기 및 의사봉 인계, 뱃지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 동안 울진 로타리 클럽을 이끌어온 일호 주지한 회장은 클럽기와 의사봉을 취임하는 죽림 조규도 회장에게 건네고 회장 배지를 달아주며 클럽을 잘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취임식에서는 취임사, 이임회장 재직기념패와 기념품 증정, 축사, 신입회원 입회선서 및 회원패 전달, 신임 임원 소개,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2017-8년도 신입회원으로는 손병복, 주진택, 신근일 등 3명이 가입했다.울진 로타리클럽 92명의 회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주지한 회장을 중심으로 로타리의 본래 정신인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각종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를 비롯해 집수리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신년 윷놀이 주회 등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구대회 2016-2017년도 군부 최우수 클럽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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