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울진군지부’ 공식 출범
장재화 초대 지부장 “저출산 문제 극복 앞장” 다짐
기사입력 2017.07.11 18:09
-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울진군지부가 공식 출범했다.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울진군 종합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김창오 군의장과 군의원, 장용훈 도의원, 김기현 농협 울진군지부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또 홍필남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북본부장을 비롯해 경주시 이정희 지부장과 영천시 하경원 지부장, 포항시 조민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장재화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출세보다 더 귀중한 것이 출산’이라는 출산 장려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저출산 문제 극복 운동을 전개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울진군 지부가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울진군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계속 퍼지는 날을 위해 울진군지부는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사회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와 힘을 모아 출산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및 다양한 정책 운영 등 인식 개선으로 출산율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울진군보건소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울진군지부가 주최·주관해 열린 이날 발대식은 감사패 전달, 임광원 군수 기념사, 장재화 울진지부장 대회사, 축사, 축시 낭송, 영상물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또 식전행사로 아이큐 어린이집 원아들이 음악에 맞춰 깜찍한 율동과 함께 멋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한자녀 더 갖기 연합 설립자인 박윤옥 회장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출범한 전국 규모의 시민운동 단체로, 각계각층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180개의 지부로 구성돼 있다. 울진군지부는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3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 캠페인과 인구교육, 달인 아빠를 찾아라 등 출산 친화적인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을 기울였다.임광원 군수는 “울진군의 경우 경북도에서는 출생률이 높은 편이지만 신생아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울진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 모두가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해 같이 노력하고 힘을 보태달라”면서, “울진군은 군민의 자녀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한 임신·출산·육아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