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의원 “남수산 석회광산 안전진단 다시 진행해야”
26일 오후, 강 의원 울진석회석광산 함몰 현장 찾아
기사입력 2017.07.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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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국회의원이 26일 오후 현장을 직접 찾아 남수산 함몰의 심각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강석호 의원은 “광산업체가 부담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용역 결과에서 30년간 광물을 채굴했는데도 지반이 그냥 무너졌다는 결과는 도저히 못 믿겠다”며, “경북도는 울진군과 함께 다시 한번 (안전진단)용역을 진행해서 만에 하나 이번 용역결과와 상이하다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남수산 영구대책 마련과 주민들의 안전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남수산 복원 문제와 사고 발생시 법에 따른 조치 등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남수산 함몰 현장 방문에는 강 의원과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산업통산자원부, 국민안전처,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경북도청 및 울진군 공무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남수산 함몰 현장을 2시간이 넘게 돌아본 후 매화 2리 마을회관에서 회의를 가졌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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